크리스마스에 뻘글투척

◆FreeTalking 2008. 12. 25. 13:03
이미 중학교 3년동안 악마성에서 단련된 몸이기에
뭐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좋게 생각하는것 따위...없는거다.


약속도 없고 부르는사람도 없고
아 딱 하나 있다. 우리집에 가방을 맡긴 김규한군..

오죽하면 엄마가 좀 나가서 돌아다니라고 하셨을까 ㅋㅋ


제기랄.

아나. 진짜 하루종일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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