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토요일에 카오스 대결 ㅋ

 [ 郭神 ]/[ 郭神 ]일상 2008. 3. 30. 10:20
아이들끼리 노래방을 가려고 했스빈다...

그래서 쿨노래방으로 단체로 달려갔는거였숨..

그런데  문제는 .. !!!!!


문  닫  았  다.



그래서 우리는 그옆 피방으로 여러명이 몰려서 갔지

카오스 하자는 놈들이 있어서 3:3 을 한거야

대략 카오스 맴버는 다음과 같어.

기원 선엽 정용 vs 종완 민규 채한

이렇게 호롷로호롷 한 조합으로 3:3을했는데.

올랜을 하자 셀렉을 하자 말이 많아서 선엽쿤이  걍

랜덤할 사람은 랜덤하고 셀렉할사람은  셀렉하자 라는 의견을 내놓은거심..


!!! 난 처음에 나엘을 원했지만 정용쿤과 선엽쿤이 닥언데를 외쳤당..

그래서 우리(편의상 내가 들어간 팀으로 정의한다. ) 가 언데드를 한거임..

대략 영웅조합은 다음과 같다.
 
기원 : 악동 (난 졸라 사악했다,.,, )
선엽 : 랜덤 니바스 (쿨럭 이제 극강조합의 기미가 보인다)
정용 : 실바나스 (크리 아프다,.!)

vs

종완 : 탈론
채한 : 아가맴논
민규 : 적혈귀

이렇게 걸린거임 !!

난 가운데 라인을 탔는데 선부엉이를 팔고서  바로

800 원짤 마나회복 100%돌을 먼저 사고서 같은 라인의 혈귀를

괴롭혔다  궁 찍자마자 내가 먼저 혈귀를 죽여서 내랩이 8때 혈귀가 5랩이었다.

(미안하다 민규쿤 )

대략 난 11랩까지 랩업을 하고 니바스 불러다가 테러를 부탁하고 열심히 크리핑을

했음. 대략 우리가 테러를 하기 전에  종완군이 탈론의 무적의 동물농장
(검은곰2랩 고대코끼리3말 고대거북이(ㅅㅂ) 그리고 각종 오라템을 도배해서...)

이  테러로 중보링을 하고 배럭까지 밀러온것임. 그래서 난  임페일로 띄우고 각종

사악함의 극치인 악동 콤보를 (미안해 아이들아 ) 날려주었고 그런일이 몇번 반복하면

서 우리는  언데 용가리를 살려놓았고 우리가 한타때 아가맴논과 탈론을 잡고서 역테러

를 갔지. !

대략 우리가 다같이 죽은적은 없었고 나엘은 몰살!! 당한적이 만아서 우리가 이겼다는

후문이다.

나의 최종 템셋은 

마방갑 마도사지팡이
안티 초신속
지벨  문갑

대략 막타의 황제 케릭으로 키웠건만  선엽이의 썬소 고급으로 인해

막타 5번 뺐겼다..        (선엽군 내가 증오로 죽인다 ! )

대략 언데드로 쉽게 이겼다는 총평이다.

앞으로 카오스 연습좀해야겠다 친구들끼리 하는데 악동으로 4뎃이라 ㅠㅠ

나 많이 녹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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