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있는 애니매이션, 케이온 관련자료

◆Interesting/└Animation 2009. 4. 26. 01:37
요즘들어 일본,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

그거슨!!!!!

바로 이 케이온(K-ON)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4명의 여고생이 사라지기 직전의 경음부에 가입하고 그 이후의 일상들을 다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제부터!!!! (거의 애니타운 펌일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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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먼저 기타를 들고 있는 캐릭터
- 이름 : 히라사와 유이
- 파트 : 일렉기타
- 특징 : 무언가를 하면 그전에 잘하던 것을 못하게 된다는 어이없는 속성(?) <3화 참고>
           어리버리하고 매우 순진함
           경음부라는 이름만 듣고 가입 (캐스터네츠 연주하는줄 알았다고 한다.)
           기타는 배운적이 없다고 하나 4화(여름방학)이 되자 연주능력 급상향
           케이온의 주인공

두번째 왼쪽 밑의 검은 머리 소녀 <현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죠~(샤나 지못미)>
- 이름 : 아키야마 미오
- 파트 : 베이스
- 특징 : 생긴것과는 다르게 무서운것을 싫어하고 부끄러움을 많이탐(모에모에 라고나 할까?)
            베이스기타는 과거 절친 리츠와 TV에서 하는 공연을보다 배우게 됬음
             (베이스 기타를 하게 된 것이 기타는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기 때문이라나?)
            경음악부에서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경음악부를 잘 이끌어감

세번째, 왼쪽 위에 있는 캐릭터
- 이름 : 타이나카 리츠
- 파트 : 드럼
- 특징 : 활발하고 .... 활발하다.
           아키야마 미오와 어릴때부터 절친사이
           드럼을 치게된 이유도 미오와 동일 (손가락만 움직이는게 답답하다고 한다.)
           경음악부 부장 (그러나 아무리봐도 미오가 부장같다....)

라스트, 가장 오른쪽에 있는 캐릭터
- 이름 : 코토부키 츠무기 (별칭 : 무기)
- 파트 : 키보드
- 특징 : 청순하다고 해야할까? 애매하다...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배워서 실력이 상당함
           아버지가 회사 사장인듯.... (말그대로 부잣집 딸) < 2화 참고 >
           경음부에 과자나 차를 들고온다.(심지어 찻잔까지도...)
           그러다보니 리츠를 따라하면서 평범한 생활(?)을 즐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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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일본 사이트에서 들어가서 보니 이렇게 써있더군... ( 자기맘대로 해석 및 끼워넣기 )

- 리츠와 친구 미오는 경음악부를 견학을 간다

  그런데 부원 전부 졸업을 하게되어 경음부는 4명이 모이지 않으면 폐부가 될 위기에 놓이게 된다.

  무기는 합창부에 들어가려고 음악실을 찾았다가 두명에게 사정을 듣고 입부하게된다.

 마지막 한명을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경음부를 그저 가벼운 음악 (위에서 말했듯  캐스터네츠 같은)을
 
연주하는줄 알고 유이도 입부하게 된다.

 그리고 4명의 파란만장(?)한 경음부 생활이 시작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직해가 아닌 내멋대로 끼워넣고 빼고 해서 만든 줄거리, 물론 참고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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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내 등장하는 악기 가격 (놀랄준비 ㄱㄱ~) <(주) : 애니타운 펌>

유이 - Gibson Les Paul Standard(252,000엔), 앰프 : Marshall JCM 900(225,750엔)





미오 - FenderJapan JB62/LH(94,500엔),
앰프 : FenderJapan BMC-20CE(오프닝, 24,990엔)
Ampeg SVT-450H(엔딩, 152,250엔)



리츠 - YAMAHA Hipgig(본편, 237,300엔), YAMAHA Birch custom Absolute(엔딩, 275,520엔)


츠무기 - KORG TRITON Extreme(본편, 218,400엔), KORG RK-100(엔딩, 70,000엔)

합계가 1550710엔이군요..... 이런 된장!! 백오십만이 넘어갔어!

이걸 지금 환율로 우리나라 금액으로 보니 2100만이 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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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다보면 나도 베이스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확들게 된다는...

데시벨.... 들어갈껄 그랬나?  -ㅅ-;;
(회원 뽑을 당시 베이스 배울 생각 없었던 1인)

아무튼 일본은 이런게 잘되있어서 부럽구먼...

말그대로 현실은 시궁창...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뜰날이 있다고 하지않는가!!!!!

1년만 죽어라 버티면 내년에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참고 : 필자는 고3 )

달려라 Catastrophe !!!!

끝까지 달려서 승리(?)를 쟁취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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