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반개총 후기요

우리 과개총에 이어서 난 분반개총에 참여했지 ㅋㅋㅋ


일단 모인건 9시 30분


술마시기 시작한거 10시


학교서 모임 끝 새벽 2시 30분

2차 인원 모집해서 2차까지 술마신거 새벽 5시



내가 기숙사로 들어온게 다섯시 이십분

수면 대략 1시간 반정도  하고


학식가서 아침먹고

지금 글씁니다.





선배들과 동기들이 이제 저를 무슨 철인 취급합니다.

술을 마셔도 변화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분반장이 그럽디다..  9분반  신입중에 내가 술 젤 잘 마신다고...




10시부터 5시까지 술마시면서,,  지금 숙취따위 없엉 ㅋ


하지만 전날 체력관리의 여파때문에 팔이 존1나 아픔 ;;


벤치프레스 130kg의 위엄을 너네가 알어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