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기 전에 준비할것들

◆Notice 2011. 1. 4. 22:51
그래

지난번에 갔던데니까

다들 경험이 있잖아 그리고 우리는 2박3일을 놀러가는 거니까

준비할 물품중에 중요한게

핸드폰 충전기, 가스버너

불판  고기

그리고 먹을 음식들;; 그리고 술!

정도가 될 것 같아

그리고 낮에 계속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기엔 조금 답답? 할수도 있으니까 야외에서 뭔가를 할 만한게 있으면 참 좋을것

같기도 한데..

아마 우리들 성격상 그럴일은 없을것 같고

우리가 미치도록 즐기는 보드게임을 좀 가져가야겠지 ㅋㅋ



으음..


내 생각인데

가스버너하고 불판은 가져올 사람을 미리 정하고,

개인 세면도구랑 옷은 알아서 가져오도록 하면

남는건 공동으로 준비해야할 음식이야


으음..


고기는 필수적으로미친듯이 처묵처묵할테니까 ;;

고기의 양은 그떄 정하도록 하고 .

다른 음식으로는 아마 라면하고, 야채들 그리고 2박 3일 내내 고기만 먹기 무지 힘드니까 ;;;

햇반하고 다른 먹을거리를 준비해가야겠지

내 생각인데  카레가 상당히 만만하고 맛나게 먹을만 하고. 다른 요리라고 하면... 으음..

댓글로 달아주었으면 해

그리고

라면도 많이 먹을 것 같고

그외 부수적인 것들을 생각을 해 보면 ///


대충 리스트를 적어볼게

1. 고기
2. 술 (아마 맥주가 되겠지?)
3. 야채 (먹을 야채 + 데려가야 할 야채)
4. 햇반 (근데 거기서 밥을 직접 해 먹는것도 좋을것 같긴 하거든 그건 댓글로 달아줘)
5. 식사거리
 (나는 카레를 강력 추천하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으음........ 볶음밥을 다같이 해먹는것도 좋을것 같긴 하다 이건 댓글로 달아줘)
6. 같이 놀 보드게임들
7. 개인 세면도구
8. 개념

이정도를 챙겨가면 될 것 같다 ㅋㅋ

으음

그리고 내 생각인데

우리 출발하기 전에 30일이나 31일 즈음에 한번 다같이 모여서 상의를 해보고 그날 가능하면 장을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 ㅋㅋ

아참;;

총무느님

계좌번호 불러줘서 미리 회비를 납부 하도록 합시다.

내 생각인데 방값 3만원에 각종 부식거리 3만원

6만원을 미리 걷어두고 추가 비용은 장보러 가서 때우는 거로 합시다

24만원이면.. 으음 2박 3일 먹을거 왠만큼 사지 않을까 싶다만 지난번 우리 난지도갈때 대략 장을 10만치 봤잖아

그니까 그거 생각해서 내가 임의로 정한 액수야

다른 의견 있으면 다시 댓글로 달아줘

아참..  댓글 안다는 놈들

내가  놀러가서 술로 죽여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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