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랑 방금 통화함

 [ 郭神 ] 2011. 12. 17. 12:38
지금 진우는 자대가 아니라 파견나와있대.
지금 파견나와있는데, 짬이 뒤에서 두번째라 갖가지 심부름을 다 하고 있나봐. ㅜㅜㅜㅜ


근데 자대보다는 훨씬 편하게 생활하고 있다니 다행이야. 휴가는 언제 나오냐 물어봤더니 3월이나 가능할것 같다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허ㅜ흐허ㅡ헐흐ㅓ흐러럼농ㄹ휴ㅣㅕㅠㅁ피ㅠㅣㅓ



각설하고,
다행이 진우가 몸 아프거나 특별히 힘든 일은 없다고 하네.
참 다행이지. 우리가 많이 걱정했는데, 역시 무소식이 희소식인 것인가? ㅎㅎ

다들 진우를 위해 응원해줍시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