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보고사나서 올리는 짧지만 의미따윈 결핍된 후기

 [ 郭神 ]/[ 郭神 ]일상 2009. 3. 27. 20:04

모의고사 비상에듀을 봤는데..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딱 그꼴난 기분이다.

문제가 일단 더럽다.. 나만그런지 몰라도 그런 느낌이 확 풍겼다 .

그리고 시험 범위가 좁아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문제가 지저분하다고 할까? 화학 1 2 출제 단원이 계산이

많은건 이해 가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을정도로 계산이 병맛킹..

뭐 성적이 몇점인지 주저리 주저리 말하지는 아니하겠다. 뭐 말한다고 좋아할 사람들도 별로 없을것 같으니말이지


그리고
 오늘 느낀건 2가지로 압축해볼수 있겠는데

첫째. 모의고사 오랫동안 볼때 의자 잘 골라 앉자. 허리아파 죽을것같다. ㅠㅠ

둘쨰. 사설모의고사 문제가 잘 나올거라고  믿는게 아니었다...

음음.. 평일에 따로 시간내서 따로 컴을 킬 시간이 모의고사날이라는건 슬프지만.

허리가 너무 아파서 슬픔을 주체하기 전에 허리를 부여잡고있으니 ..

아참.. 요새 방문자수가 늘어서 그런지 광고 댓글이 처음 유입됬는데 앞으로 이런일은 없겠지?

학생블로그에 스포츠토토라니.. 이건뭔가 아니다 싶어서 바로 삭제했지 ㅎㅎ (뭐 잘했다고 칭찬해달라는건 아니다.)

그리고 구글 에드센스를 달아서 우리 돈이나 모아볼까싶은데 생각들이나 좀 댓글로 달아줘바.

아참 또하나..  베르나르베르베르 신 3. 4 권이 국내출시됬는데 문제는 3권만 출시되고 4권은 출판사 사정으로

4월달중에 출간이란다. 왜 요새 책들은 여러권을 나누어서 따로따로 파는거지 돈을 더 벌어먹으려는 수작인가?
참고로 해리포터 시리즈 미국이나 영쿡은 한권에 몰아서 판매한단다..

번역가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는건지 빨리 책을 내놓고 싶어서인지는 몰라도 먼저 책 읽고 다음권 기다리는건 너무 싫단말이지

아.. 각설하고 암튼 우리 블로그의 계속되는 부흥을 위하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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