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 郭神 ]에 해당되는 글 147건
- 2008.09.07 Rhapsody-emerald sward 1
- 2008.08.17 별 생각없이 시간때우는 플레시 3
- 2008.08.15 손석희를 만났다고 햇지요?? 3
- 2008.08.15 ㅋㅋ 내가 울릉도를 가서 본 식당이야 ㅋ 4
- 2008.08.09 보드게임 전술카드 목록 (ver. 0.1 beta) 5
- 2008.08.09 민규쿤 받어 2
- 2008.08.09 난 던파 메인에 뜬 여자거너 미리보기 배너를 보고 느낀게 있다. 1
- 2008.08.06 보드게임 ver. 0.1 beta 2
- 2008.08.05 킁... 본인이 또 쓸데없지않지않은 상상을 했스니다. 1
- 2008.07.31 빠삐놈ㅋㅋ 이것이 빠삐놈 악마의 음악이다... (잡스런거 수정) 2
글
Rhapsody-emerald sward
이번에 올려볼 노래는 랩소디의 에메랄드 소드
(Rhapsody-emerald sward )
멜스멜의 모범격인 노래이자 가사를 음미하면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3박4일 효도관광을 간듯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뭐 한국에서는 플레시 무비로
오뎅힐 오뎅랜드 오뎅라이센스.!!!~~
하는 가사로 더 유명하다지요 ㅎㅋ
이노래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그냥 두들기는 드럼정도 될까요??
올림픽 기간동안 SBS에서 스포츠 중계 광고할때 간혹 들리더군요.
(SBS가 맞는지는 장담 못합니다. )
이분들의 사진을 동봉합니다만. 역시 포스가 캐넘치죠
마치 반지원정대의 아류작같은 분위기가 드는건 왜일까요???
다음으로 가사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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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rossed the valleys the dust of midlands
To search for the third key to open the gates
Now I'm near the altar the secret inside
As legend told my beloved sun light the dragons eyes
On the way to the glory I'll honour my sword
To serve right ideals and justice for all
Finally happened the sun lit their eyes
The spell was creating strange games of light
Thanks to hidden mirrors I found my lost way
Over the stones I reached the place it was a secret cave
In a long bloody battle that prophecies told
The light will prevail hence wisdom is gold
For the king for the land for the mountains
For the green valleys where dragons fly
For the glory the power to win the black lord
I will search for the emerald sword
Only a warrior with a clear heart
Could have the honour to be kissed by the sun
Yes, I'm that warrior I followed my way
Led by the force of cosmic soul I can reach the sword
On the way to the glory I'll honour my sword
To serve right ideals and justice for all
For the king for the land for the mountains
For the green valleys where dragons fly
For the glory the power to win the black lord
I will search for the emerald sword
이런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ㅋㅋ
추가적으로 더
글
손석희를 만났다고 햇지요??
그 사인입니다.
ㅋㅋㅋ
상당히 감격스러웠다는 100분토론의 얼굴아닙니까..ㅋㅋ
날짜는 8월 15일처럼 보이나ㅜ 8월 13일 이빈다..ㅋ
글
보드게임 전술카드 목록 (ver. 0.1 beta)
추후 추가, 수정될수 있으며 한 덱에 들어갈 매수는 전술당3장정도...
벨런스를 위하여 덱 투입수는 수정될수 있습니다..ㅎ
이제부터 시작하지요 ㅋㅋㅋ
스나이핑
자신의 유닛 하나를 선택하고 발동 유닛주변 5범위 이내 적유닛을 2기까지 파괴한다
스나이핑을 한 유닛은 2턴간 이동,공격이 불가능하다
징병령
스타팅 포인트에 3기의 아군유닛을 소환
공중병력지원
자신의 유닛 하나를 선택하고 발동, 그 유닛 주위 3범위 이내 최대 4기까지의 자신의 유닛을 게임에서 제외한다 그후 필드 위 한곳을 지정한다.
발동후 3번째 자신의 턴 시작시 지정장소에 제외했던 유닛들을 소환한다.
스파이 잠입
상대가 가지고있는 전술카드를 모두 확인한다.
3자의개입- 강제동맹
상대플레이어 1명을 지정후 발동 발동후 3번째 자신의 시작전까지 자신과 상대플레이어는 서로의 유닛을 공격할수 없다.
인공강우
필드위 모든유닛의 이동거리가 1씩 감소
스나이핑의 사정거리 1만큼 감소 위의 두 효과는 3턴간 지속된다.
공중병력지원의 소환 턴을 1턴만큼 딜레이 시킨다.
사기증진
자신의 모든 유닛의 이동가능거리가 발동턴에 1씩 증가한다.
조국을 위한희생
자신의 유닛 하나를 선택하고 발동, 유닛주위 3범위 이내 모든 유닛 파괴
전세역전!
자신의 유닛이 필드위에 2기 이하 남은경우 스타팅포인트에 5기의 유닛을 소환한다.
전술의 재발견
자신의 전술중 2개를 선택하여 덱에 넣는다. 덱을 섞은뒤에 덱에서 전술카드를 2장 뽑는다
연구 가속
자신의 유닛을 최대3기까지 희생시킨다 그후 희생시킨 유닛의 수만큼 덱에서 전술카드를 뽑는다
파괴공작
상대의 전술카드중 한장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덱으로 돌린다.
이중간첩
자신의 유닛중 1기를 선택하고 발동, 그 유닛은 상대방의 소유가 되어 상대방의 스타팅포인트로 이동된다 발동후 2번쨰 자신의 턴 시작시 그 유닛은 자신의 소유로 돌아온다.
자원입대-조국에게 충성을
자신의 유닛을 2기 희생시킨다. 발동턴 자신의 유닛이 적 유닛을 파괴한만큼 다음 자신의 턴 시작시 자신의 스타팅포인트에 유닛을 소환한다.
공중지원 - 스텔스폭격기
자신의 전술카드 1장을 상대에게 준다. 필드위 2기의 유닛을 파괴한다. 인공강우가 발동중이면 이 전술은 사용할수 없다.
대략 이정도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봤는데요 ..
정확한 룰도 정했습니다.
그건 다음에 올리도록 하겟스빈다. ㅋ
invalid-file글
난 던파 메인에 뜬 여자거너 미리보기 배너를 보고 느낀게 있다.
GUNNER W 이거 내 생각에는 거너 (women)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W를 볼때마다 왜 왜 왜!!!
으응???
나만 그런거야?
글
보드게임 ver. 0.1 beta
제가 함 올려보겠다고 했던
자작보드게임입니다..
대략의 룰은 상대방의 유닛을 보두 격파하라....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간단한 룰을 지니고있는데요
턴방식으로 돌아가는데
체스판과 비슷한 판으로 대략 17x17 정도의 크기라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확한 크기는 나중에 정하도록 하지요..ㅎㅎ
시작시 10기의 유닛을 지급받게 되는데요 이는 스타팅포인트에 배치가 됩니다.
물론 유닛들은 각자 똑같은 스펙을 지니며
일정 거리를 이동할수 있고 근접한 적을 공격할수 있습니다.
공격하면 공격받은 유닛은 바로 뒈집니다.(체력계산의 귀차니즘.)
여기서 중요한점은 단순한 장기말싸움이아닌 전술카드의 사용인데요 ..
전술카드는 덱에 들어있어서 (여기서 덱이라 함은 카드를 쌓아놓은 뭉치를 말합니다.)
서로 번갈아가면서 자신의 턴 시작마다 1개씩 뽑아서 사용합니다..
물론 사용하지않고 가지고 있어도 됩니다. 자신이 손에 들고있을수있는 전술카드의
수는 제한을 둘 예정입니다.
덱은 1개덱을 두 플레이어가 공유하며(개인마다 다른 덱을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사용한 전술카드는 덱뭉치에 다시 돌려넣습니다.(복원추출을 생각하심이 편할듯.. )
게임의 시작시 상호 플레이어는 3장의 전술카드를 뽑고서 시작합니다.
전술카드는 각자 고유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전술을 잘 사용하는것이 승리의 지름길이 될것입니다 ,
(이거 TCG가 되가나... )
전술은 계속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고요.. 몇개 전술카드를 짜놓은것이 있습니다.
이건 다음글에 모아서 쓰도록 하지요 ㅎㅎ
이해안가는 부분은 댓글에다 써주시고 개학후 함 플레이를 해볼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
킁... 본인이 또 쓸데없지않지않은 상상을 했스니다.
뭐,, 예전에 제작하던 보드게임이 문득 머리속에 떠올라버렸스빈다.
묵이와 지윤이는 대략 알텐데요..
겨울보충때 끄적이던거
직업간벨런스맞추기가 힘들어서리 ..
포기하고서 직업별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보드게임을 고안하여서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만간 한번 베타 테스트 판을 올려보지요..ㅎ
글
빠삐놈ㅋㅋ 이것이 빠삐놈 악마의 음악이다... (잡스런거 수정)
그 음악이 이거야 한번 들어바
여기서 디씨의ㅡ 한 tubebell 이라는 위대한 사람이
놈놈놈삐코 라고 글을 올렸지..
다음의 음악을 듣고 삘이 온거지
그리고 최초의 빠삐놈을 올렸어
그담에 수많은 리믹스들이 올라왔어..ㅎㅎ
그중 대표적인게 이거야
그다음 디씨인의 성지로 새로이 떠오른 전스틴의 전삐놈이야
이건 직접 가서 보는게 좋을꺼야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411&page=1
그다음이 민규가 올린것이지..
이거의 원래 동영상 전 파일일은 이거야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
그리고 힛갤의 르네상스 막판을 보여주는게 이거야
잘 안보이면 클릭해서 봐바 ㅋㅋ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427&page=1
이리로 들어가보면 뿜을테니까..ㅋㅋㅋ
대략 빠삐놈은 여기까지로 해서 마칠꼐..ㅋㅋ
함 웃어보길바래..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