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나의 잉여생활정리

 [ 郭神 ]/[ 郭神 ]일상 2010. 2. 5. 12:51
월욜부터 목욜까지

집에 나 혼자있는고로 미친 잉여라이프를 즐겻지 ㅋㅋ



월욜이야 뭐 낮에 애들불러놀고 화욜 아침까지 집에 진우랑 민규가 있었구..

다음날엔 에반게리온 tv판과 극장판 정ㅋ벅ㅋ

피시방은 민규랑 가서 피방피로도 전부 동킹으로 태웠더니 59랩에 50퍼 오르더라.. ㅋ

현재 나는 비약퀘스트 안깬거 남겨뒀고 다른날에 피로도 안썼으니까. 버닝피로도 받으니까

낼쯤에 동킹 피로도 다쓰면 랩업할듯 싶기도하구..



갑자기 롤코타가 끌려서 다운받았더니 롤코타1은 호환성문제로 실행불가
롤코타2는 그래픽카드 호환문제로 ㅈㅈ ...

롤코타 3은 내취향이아니라.. ㅠㅠ



암튼간에 나도 이제 다시 바른생활 사나이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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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와있음

 [ 郭神 ]/[ 郭神 ]일상 2009. 12. 3. 19:07
제목그대로...






아직 많이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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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보고사나서 올리는 짧지만 의미따윈 결핍된 후기

 [ 郭神 ]/[ 郭神 ]일상 2009. 3. 27. 20:04

모의고사 비상에듀을 봤는데..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딱 그꼴난 기분이다.

문제가 일단 더럽다.. 나만그런지 몰라도 그런 느낌이 확 풍겼다 .

그리고 시험 범위가 좁아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문제가 지저분하다고 할까? 화학 1 2 출제 단원이 계산이

많은건 이해 가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을정도로 계산이 병맛킹..

뭐 성적이 몇점인지 주저리 주저리 말하지는 아니하겠다. 뭐 말한다고 좋아할 사람들도 별로 없을것 같으니말이지


그리고
 오늘 느낀건 2가지로 압축해볼수 있겠는데

첫째. 모의고사 오랫동안 볼때 의자 잘 골라 앉자. 허리아파 죽을것같다. ㅠㅠ

둘쨰. 사설모의고사 문제가 잘 나올거라고  믿는게 아니었다...

음음.. 평일에 따로 시간내서 따로 컴을 킬 시간이 모의고사날이라는건 슬프지만.

허리가 너무 아파서 슬픔을 주체하기 전에 허리를 부여잡고있으니 ..

아참.. 요새 방문자수가 늘어서 그런지 광고 댓글이 처음 유입됬는데 앞으로 이런일은 없겠지?

학생블로그에 스포츠토토라니.. 이건뭔가 아니다 싶어서 바로 삭제했지 ㅎㅎ (뭐 잘했다고 칭찬해달라는건 아니다.)

그리고 구글 에드센스를 달아서 우리 돈이나 모아볼까싶은데 생각들이나 좀 댓글로 달아줘바.

아참 또하나..  베르나르베르베르 신 3. 4 권이 국내출시됬는데 문제는 3권만 출시되고 4권은 출판사 사정으로

4월달중에 출간이란다. 왜 요새 책들은 여러권을 나누어서 따로따로 파는거지 돈을 더 벌어먹으려는 수작인가?
참고로 해리포터 시리즈 미국이나 영쿡은 한권에 몰아서 판매한단다..

번역가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는건지 빨리 책을 내놓고 싶어서인지는 몰라도 먼저 책 읽고 다음권 기다리는건 너무 싫단말이지

아.. 각설하고 암튼 우리 블로그의 계속되는 부흥을 위하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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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다 깨본사람?

 [ 郭神 ]/[ 郭神 ]일상 2009. 2. 19. 12:45
제목 그대로 .. 없는겨?



상품이라도 걸어봐야 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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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고3병 발병인가봅니다 ㅠㅠ

 [ 郭神 ]/[ 郭神 ]일상 2009. 2. 17. 10:17

부쩍 하고 싶은거는 늘어만가고 . 

슈ㅣ발 공부따위 하고싶지도 않고 .

우울모드 ..  집에 컴에서 겜은 다 지워서 다행이 겜은 안하고있습니다만.



걍 여기서 하고싶은것들 주루륵 적어서 한풀이라도 해야겠군요


일단 오토바이 (정확히 말하면 바이크.) 타고싶습니다
물론 이를위한 면허는 필수획득퀘스트정도 ..
↑ 본인의 로망 할리데이비슨.. ㅠ


컴도 사양이 좋은걸로 바꿔서 겜도 즐기고 싶고 ..


어디론가 훌쩍 여행가보고 싶습니다.ㅠ

터키가 요새 아주 끌리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고  . (케밥이 아주 원츄라지요 아마 .. )

그외 등등 ㅠㅜ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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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런 방문자 급감.. ㄷㄷ

 [ 郭神 ]/[ 郭神 ]일상 2009. 2. 9. 12:44
개학한다고 줄은건가?

암튼 뭔가 대책이 필요한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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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테스트 ㅋ

 [ 郭神 ]/[ 郭神 ]일상 2009. 1. 4. 16:13

본인의 결과는


▩ ENTP 발명가형 ▩

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 일반적인 특성 ▒

  • 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
  • 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
  •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
  •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 전공이 여러 가지이다
  •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
  •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 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 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
  •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 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
  •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 경쟁심이 많다
  •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 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 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 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
  •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 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
  • 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 개발해야할 점 ▒

  • 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
  • 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
  • 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
  • 해보고 싶다면 요 링크로 ㅋ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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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새해가 밝았습니다,.

     [ 郭神 ]/[ 郭神 ]일상 2009. 1. 1. 10:56
    송구영신이라...

    옛것을 보내고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 그런때이군요 ㅋ

    우리 카타스는 지난  2008년에 나름 멋진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하는데요 ..ㅋ

    지윤이가 쓴것처럼 똑같이 쓰는건 민망하니까.

    뭐 2009 우리는 고3  힘내서열공  이런글귀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ㅋㅋ

    한가지 묻고 싶은데 있어서요

    지난번 웹폰트를 네이버에서 무료로(라지만 웹폰트로 올리는데 귀찮다능.) 뿌린

    고딕체로 했는데요..

    이번에 새해를 맞이해서 블로그를 글씨체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ㅋ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폰트가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알아서 웹폰트로 변환해

    올리겠습니다.

    요건 짤방. ㅋ



    p.s 1 : 모니터가 조그마해서 이거 스샷 뜨는데 2개로 나누어서 붙혔습니다.
              (그림판 만쉐)
    p.s 2 :방금 우리집 개 (라고 쓰고 개색이라고 읽습니다.)가 폰을 물어 뜯었습니다.
       슈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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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郭神 ]/[ 郭神 ]일상 2008. 12. 25. 09:45
    모두가 기대는 하지 않아도 내심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입니다.

    저는 좀 우울합니다.

    그 이유인즉슨..  경기침체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의 배니싱현상 그리고 국회의 난장판  은(는) 훼이크고

    외롭다는건 이미 익숙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제 올것이 왓습니다.  선물이 끊겼습니다.

    뭐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뭐  갖고 싶은건 많지.
    난 내 차도 몰고 싶고 기타도 일렉으로 바꾸고싶고 컴터도 확 갈아버리고 싶도 등등...'
    이라고 대답했는데
    얄짤없이 선물이 끊겼습니다.

    이제 익숙해져야 하는것이 하나 늘엇군요 ㅋㅋ

    뭐 우리집에서는 동생도 선물을 받았고 우리집 강아지 2마리도 선물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크리스마스에 학원을 가야하는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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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손떨립니다

     [ 郭神 ]/[ 郭神 ]일상 2008. 11. 18. 20:04
    모의고사를 보고 왔다.

    흔들리지 않고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를 몇번을 쓰고온뒤

    백기영군이 집에서 스타를 지웠다는 말을 듣고서

    집에있는게임을 하나씩 지웠습니다.

    스타 뭐 미련ㅇ벗이 지웠고

    던파는 집에서 안돌아가니 걍 지웠습니다

    허나 허나  허나 ...!!!!!!!!!

    워크지우기엔 손이 못가겠는걸요 ㅠㅠ

    응원해줏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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