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절한 학교자랑

타임지 선정 2010 대학 랭킹

포스텍 세계 28위요 ㅋㅋ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world-university-rankings/2010-2011/top-200.html#score_OS%7Csort_rank%7Creverse_false

인증링크임

카이스트 79위 서울대 109위

우리학교 랭킹 이정도인거 부왘


요새 포카전 중인데 카이스트 이겨서 기분좋은거 자랑

포스텍vs카이스트 스타대회에 해설 김캐리 오는거 자랑

근데 포카전 별로 기대 안되는거 안자랑

설정

트랙백

댓글

지금 학교 도서관임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서 그룹스터디중.. ㅜ

아.. 오늘은 공부하기 싫다

응용선형대수 좆까

설정

트랙백

댓글

스펀지밥이 되는방법.avi

 [ 郭神 ]/[ 郭神 ] 뻘뻘 2010. 8. 29. 18:47
레알 돋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포항왔어

말 그대로 포항 도착해서 짐 다 풀고

잉여롭게 지금 블로깅중 ㅋㅋ



이제 저녁부터 바쁘니까 지금이라도 글 써야 할 듯 싶어서 ㅋㅋ


어제 술자리 나와준 모두들 너무 고맙다. ㅜㅜ

담에 구리 올라갈때 연락 할께

설정

트랙백

댓글

이제 중3부터는 수능을 2번씩 본다면서?

 [ 郭神 ]/[ 郭神 ]일상 2010. 8. 19. 19:07

수능 A,B형 으로 나누어서

11월에 보름간격으로 본다는듯

둘의 난이도는 차이를 두고 만들어서

학생들은 대학별로 원하는 수능 유형을 치루어야 한다지?


이거 뭐 자존심있는 대학들은 전부 어려운 난이도 시험을 요구하겠지.

뭐 대학은 우수한 학생을 뽑고 싶어하는게 당연하니까

이거가지고 뭐라 하기는 힘들겠지




아.! 그리고

수능 과목에서 변별력 없는 제2 외국어 전체 퇴출이라면서ㅋㅋ

과연 1회 수능처럼 2번 치루고 좆망하는 그런 일은 생기지 말아야 할듯.



갠적으로 수능 2번보는건 찬성이긴 한데... 이게 어떤 부작용을 가져올지는

미리 예상하는것보다 직접 겪어봐야 알겠지.

근데 기존의 제도를 고치는데서 반발이 오는건 당연한거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전의 수능 체계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 수능을 겪은 학생으로서 수능은 무지 재미있게 치루었지만

재미하고

학생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별개의 문제니까


좀 제도를 손봐서 수능개편하는건 좋겠지

설정

트랙백

댓글

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부부젤라

 [ 郭神 ]/[ 郭神 ] 뻘뻘 2010. 8. 14. 23:25

설정

트랙백

댓글

진우생일

 [ 郭神 ] 2010. 8. 13. 09:07
일요일 6시에 모입니다.
구리역 앞에서 ㅇㅋ?

설정

트랙백

댓글

공대생 개그 종결자 .txt

 [ 郭神 ]/[ 郭神 ] 뻘뻘 2010. 8. 12. 19:29

우린 공대생이 엄청 많으니까 공감갈꺼야

---------------------------------------------------------------------------------------------------

공대와 인문계의 차이


공대생

교수 : (졸고있는 공대생을 깨우며) 이의 세제곱은 몇인가?

공대생 : 8입니다.

교수 : 틀렸네.

다른 공대생들 : (비웃으며) 저거 공대생 맞냐?

 

인문계

교수 : (자고있는 학생을 깨우며) 이의 세제곱은 몇인가?

학생 : 8입니다.

교수 : 틀렸네.

다른 학생들 : (수군거리면서) 저거 교수맞나?

 

 

 

진법


컴퓨터 공학자들은 할로윈 데이와 크리스마스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Oct. 31 = Dec. 25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안간다면 드래그 ->  8진법 31과 10진법 25는 같다


간미연 3행시


간단히 말해서
미분 가능하면
연속이다.

 

순수 과학자들의 문제에 대한 견해

수학자는 맞다고 증명될 때까지 믿지 않는다.
물리학자는 틀리다고 증명될 때까지 믿는다.
화학자는 무심한듯 시크하게 신경쓰지 않는다.
생물학자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


물리학자와 공학자, 수학자의 차이

이 세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 잼이 없기로 유명한 사람들이지만 이들은 관점의 차이가 있다.

공학자는 자신의 방정식이 실제 세계와 거의 같다고 생각한다.
물리학자는 실제세계가 자신의 방정식과 거의 같다고 생각한다.
수학자는, 뭐 그따위 것 신경 안 쓴다.


출입하는 사람의 변화에 대한 생각


생물학자, 물리학자, 수학자가 카페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그들은 길 건너편에서 한 남자와 여자가 어떤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십 분 후 그들은 어린아이 한 명과 함께 건물에서 다시 나온다.
생물학자가 말했다. "번식했군요"
물리학자가 말했다. "오 이런, 측정값에 오류가 발생했군"
수학자가 말했다."정확히 한 명 더 건물에 들어간다면 저 건물은 다시 비게 될 거야!?"

 

 

 

학자들이 생각하는 2×2의 값

 


몇몇 과학자들에게 “2×2는 뭐죠??”라는 질문을 주었다.


공학자가 얼른 자를 꺼내서 이리 저리 재 보고 난 후에 대답하기를, “3.99”

물리학자가 몇 가지 실험을 수행한 끝에 말하기를, “3.999이상 4.001 이하”

수학자가 잠시 생각한 후에 말하기를, “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답이 존재한다는 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철학자가 미소지으며 말하기를, “2×2가 당신에게 무슨 의미를 가지나요?”

논리학자가 말하기를, “2×2를 좀더 정확히 정의해 주실 순 없나요?”

사회학자가 말하기를, “모릅니다. 하지만 생각할 거리로서는 적당한 문제군요.”

이때 의대생이 나서서 말한다. “4”

모두가 놀라워하며 묻는다. “그걸 어떻게 맞힌 거야?”

의대생이 말한다. “외웠거든.”

 


학자들이 생각하는 소수
몇몇 과학자들에게 ‘2 이상의 홀수들은 모두 소수인가?’ 라고 물어보았다.

수학자 : “3은 소수, 5도 소수, 7도 소수, 9는...3*3이니까 소수가 아니군요. 그러니까 저 명제는 틀렸어요.”

물리학자 : “3은 소수, 5도 소수, 7도 소수, 9는.....실험적 오차, 11은 소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임의의 홀수를 몇 개 샘플링해 보면:17은 소수, 23은 소수....”

공학자 : “3은 소수, 5도 소수, 7도 소수, 9도 대략 소수에 가깝고, 11도 소수......”

프로그래머 : (모니터 스크린의 출력물을 바라보며)“3은 소수, 3은 소수, 3은 소수, 3은 소수.....”

생물학자 : “3은 소수, 5도 소수, 7도 소수, 9는.........아, 아직 분석결과가 도착하지 않았군요.”

심리학자 : “3은 소수, 5도 소수, 7도 소수, 9는 소수의 성질을 감추려 하고 있고.....”

화학자 : “소수가 뭐죠?”

정치인 : “현재는 일부분만이 소수일 뿐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수가 소수인, 모든 수가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습니다.....”

프로그래머 : "아! 소수를 찾기 위한 알고리즘이 막 떠올랐어요.....잠깐만요, 지금 막 마지막 버그를 수정했어요....... 아 잠깐만, 이게........
.아 이제 알겠군, 제 생각에는 여기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 같아요..........오, IEEE-998 이 필요하다고? 스펙 안에 뭐가 들었지?....잠깐만요, 이제 다 끝나고 있어요.........."

 


세 학자의 화재 대처

공학자, 물리학자 그리고 수학자가 한 호텔에 머물게 되었다.
밤중에 공학자가 연기 냄새를 맡고는 깨어난다. 그는 복도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본다.
그는 재빨리 쓰레기통에 물을 가득 담아 불 위에 뿌린다. 불은 곧 잡히고, 그는 다시 잠을 자러 들어간다.
잠시 후에, 물리학자가 일어나서 연기 냄새를 맡는다. 그도 복도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한다. 그는 복도 벽에 있는 소방 호스를 찾고는
불길이 번지는 속도, 거리, 수압, 물의 궤적 등을 계산한 후에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불길을 완벽히 잡는다.
잠시 후에, 수학자가 일어나서 연기 냄새를 맡는다. 그도 복도로 나가서 불과 그 옆의 소방 호스를 발견한다.
그는 잠시 생각한 후에 “아, 소방 호스로 끄면 되겠구나!”라고 말하고는 다시 잠을 자러 들어간다.

 

각 학자들이 생각하는 원주율의 개념

몇몇 과학자들에게 “파이가 뭐죠?”라는 질문을 주었다.
수학자가 말하기를, “원주를 지름으로 나눈 일정한 값입니다.”
물리학자가 말하기를, “3.14159입니다”
공학자가 말하기를, “약 3입니다"

 

각 학자들의 못질

공학자, 물리학자, 수학자가 벽에 못질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공학자는 '자동 못박기 주식회사'를 차리고는 모든 종류의 벽에 모든 종류의 못을 박을 수 있는 못박는 기계를 만들어낸다.
물리학자는 벽, 못, 망치에 대한 몇 가지 실험을 한 후에 초저온의 벽에 초음속으로 못질을 하는 방법을 개발해낸다.
수학자는 일반적인 n차원의 망치로 n − 1차원의 벽에 못질을 하는 문제에 대한 방정식을 세운다.
그는 몇몇 가설을 세우고는 이를 증명해낸다.
그렇지만 실행이 가능할 만큼 간단한 답을 이끌어 내기에는 근이 너무 많고 방정식이 너무 복잡하다.

 


말의 다리가 꼬리라면

수학자, 물리학자, 공학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주었다
“말의 꼬리를 다리라고 가정하면, 말은 모두 몇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가?”
수학자가 대답한다. “5개요”
물리학자가 대답한다. “1개요”
공학자가 대답한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구의 부피


수학자, 물리학자, 공학자에게 고무공의 부피를 알아내라는 임무가 주어진다.
그들은 측정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다.
수학자는 먼저 실로 공을 한 바퀴 빙 두른 후, 실의 길이를 알아내고,
그 길이를 2 곱하기 파이로 나누어서 반지름을 구한 후,
다시 4/3 과 파이를 곱한 후 반지름을 세제곱하여 부피를 구해낸다.
물리학자는 수조에 물을 가득 담은 후, 공을 그 안에 빠뜨려서, 넘친 물의 부피를 매스 실린더를 이용하여 측정한다.
공학자는 고무공에 적힌 시리얼 넘버를 알아낸 후 제조회사에 전화를 건다.

 

 

깃대의 높이


한 공학자가 높이 솟은 깃대의 높이를 재려고 끙끙대고 있다. 그에게 측정도구란 줄자 하나밖에 주어져 있지 않다.
그는 계속해서 줄자를 깃대 위로 올리려고 하지만,줄자는 번번이 힘을 잃고 떨어진다.
이때 한 수학자가 나타나서는, 방법의 문제점을 깨닫고, 깃대를 땅에서 뽑아 바닥에 눕힌 후 아주 쉽게 길이를 측정한다.
그가 떠난 후에 공학자는 혼자서 중얼거린다.
“수학자란 도대체! 우리가 필요한 것은 높이인데, 방금 저 친구는 길이를 쟀잖아!”

 

수학자

모든 수학자는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 순수수학자와 응용수학자

순수수학자와 응용수학자간의 관계는 신뢰와 이해의 관계이다.

다시 말하면, 순수수학자들은 응용수학자들을 신뢰하지 않고, 응용수학자들은 순수수학자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미분 귀신 이야기


한 미친 수학자가 버스에 올라타서는 모두에게 소리친다.
“너희들을 미분해 버리겠다!!! 너희들을 적분해 버리겠다!!!!”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달아나는데, 오직 한 사람만이 계속 자리에 앉아있다.
미친 수학자가 그에게 다가가서 소리친다. “너를 미분해 버리겠다!! 너를 적분해 버리겠다!!!!”
그 사람은 차분히 대답한다.
“상관없어. 나는 e^x거든.?”


또다른 이야기


일차함수 y = ax와 지수함수 y = e^x가 거리를 걷고 있다.

갑자기 일차함수가 길 저쪽에서 미분 연산자를 발견하고는 도망가기 시작한다.
지수함수는 일차함수를 따라가며 왜 그렇게 서두르는지 묻는다.
“저건 미분 연산자야, 너도 보이지? 쟤랑 만나면 쟤는 나를 미분할 거고 난 상수밖엔 남지 않게 될거야......”
“아!” y = ex가 말한다.
“그렇지만 날 어떻게 할 수는 없을거야. 나는 y = e^x 거든!!”
그리고는 다시 천천히 걸어간다. 미분연산자가 y = e^x에게 쿵쿵거리며 다가온다.
y = e^x : "안녕! 나는 y = e^x야.“
미분연산자 : “안녕! 나는 d/dy 야.”

 

암기

 

교수가 학생들에게 젖 먹던 힘까지 다 해서 전화번호부를 몽땅 외우라고 한다.

수학과 학생 : “‘젖 먹던 힘‘? 장난하세요?”

물리학과 학생 : “왜요?”

공대생 : “꼭 해야 하나요?”

화학과 학생 : “다음주 금요일까지요?”

회계과 학생 : (공책에 휘갈기며)“내일까지요?”

의대생 : “겉표지부터 외우나요?”

 

 


 

설정

트랙백

댓글

오늘 승은이랑 이계갔다가

 [ 郭神 ]/[ 郭神 ] 뻘뻘 2010. 8. 10. 15:55
종민이가 존나 먹으면 좋아할 일격랩터 천 벨트를 득했지 ㅋㅋ

그래서

내가 갈아버렸어


설정

트랙백

댓글

나님 2학기 시간표

갠적으로 만족하는 시간표


교양따위 개나 주라지


금요일 시간표 승리자 ㅋㅋㅋㅋㅋ

저거 오전수업이라 하루가 잉여하게 변함

물론 랩시간이라 째도 상관 없음

근데 전산은 본수업보다 랩을 들어야 하는 과목이라 랩 째면 학점 테러

월요일 수요일 공강은 숙제하는시간

영어과목은 학교에서 가장 수업이 편하다는 교수로 건졌음

저기에 교양은 글쓰기..  하지만 학점은 전공처럼 준다 ㅅㅂ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