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버클럭 - 내 뇌를 오버하고싶어라

◆FreeTalking 2011. 6. 15. 13:29
극한의 오버클럭을 할 경우
가장 처리속도가 빠른 CPU가
팬티엄 4 631로 달성한 8.2201기가.!!!!
 코어 숫자가 늘어날수록 코어클럭을 넘기가 힘들어 듀얼은 7, 쿼드는 6을 넘기는게 한계였는데
최근에 AMD에서 한정판 100개미만으로 내놓은 TWKR 트위커로 쿼드코어도 7기가를 넘었다.
또 이후 셀러론D(...)로 8.1995GHz를 찍었다는 사람도 나왔다.

아 내 뇌를 오버클럭하고싶어
내 뇌는 좌뇌 우뇌해서 듀얼코어밖에 안되는데
최소한 나도 7기가정도는 오버클럭된다면 존나 좋을것 같다
시험조까

설정

트랙백

댓글

너네 대학가 술자리에서 법대생들이랑 싸움붙지 마라.. 레알이다 .jpg

◆FreeTalking 2011. 6. 11. 19:25

설정

트랙백

댓글

장기하와 얼굴들 - 그렇고 그런 사이

◆FreeTalking 2011. 6. 10. 09:34


-개인평

1집에 있던 장기하스러움(?)은 사라지고 새로운 장기하스러운 곡을 만든듯한 느낌

MV가 처음부터 손만 나오다가, 마지막에 장기하 본인이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 보인다.

이로 봤을떄 독창적인 면에서는 아직도 1집의 일부분이 남아있다고 본다.

결론 : 신나서 좋다.

설정

트랙백

댓글

장기하와 얼굴들 - TV를 봤네 (MV)

◆FreeTalking 2011. 6. 5. 01:43



신곡이랍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뵨새와 뿌꾸

◆FreeTalking 2011. 4. 26. 02:18


ㅋㅋ
싱크甲

설정

트랙백

댓글

고소왕 스티브 잡스 . JPG

◆FreeTalking 2011. 4. 24. 12:38

설정

트랙백

댓글

Aperture Science의 역사 - 에퍼쳐 사이언스의 연대기

◆FreeTalking 2011. 4. 19. 21:53

 

Aperture Science의 역사

1953 – Aperture Science가 샤워 커튼 제조사로 회사 설립. 초기 제품은 샤워실 안과 밖을 이어주는 매우 저차원적 기술이 사용되었다. (역주: 즉, 그냥 샤워 커튼. 커튼을 치면 '포탈'이 닫히고, 커튼을 걷으면 '포탈'이 열리는 셈) 사실 과학적인 부분이라고는 거의 없다. 사실 회사 이름도 좀 더 위생적을 느낌을 주기 위해 science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 뿐이었다.

1956 – 아이젠하워 정부가 Aperture Science와 샤워 커튼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해군을 제외한 전미군에 대한 제품 공급 개시.

1957 - 1973 – 계속 샤워 커튼 생산.

1974 – Aperture Science의 창립자이자 CEO인 케이브 존슨(Cave Johnson)이 수은 중독에 걸림. 본토 주둔 해군관리위원회의 소속인들에게 선물로 속여 전달하려고 유독성 샤워 커튼을 개발하던 중 발생한 일이었다. 이 샤워 커튼은 고무 시트에 수은이 다량 함유되어 있었다.

1976 – 케이브 존슨은 신장 문제를 겪고 죽음을 앞두게 된다. 뇌에도 영향이 가서 현재 세계의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굳게 믿으며 3단계 R&D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케이브 존슨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지나버린 먼 과거에도 Aperture Science는 성공을 이어나갈 것" 임을 확신했다. 그 R&D 프로그램이란 아래와 같다.

1. 반(反) 하임리히 응급처치법 - 인명 구조를 위한 하임리히 응급처치법을 방해하기 위한 믿음직한 수단. 즉, 확실하게 질식시킨다.


2. 소원수집 재단(Take-a-Wish Foundation) - 난치병에 걸린 자녀를 지닌 부모들이 지닌 소원을 구입한 후, 이것을 건강하지만 꿈을 잃어버린 성인들에게 재분배하기 위한 자선 단체. (역주: 현실 세계의 Make-a-Wish Foundation의 패러디)


3.  “일종의... 공간 구조를 일그러뜨리는... 뭐라고 할까...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샤워 커튼을 훨씬 개선시킬 수 있는 그런 것임은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기술이다. 나는 소원수집 재단에 집중하느라 자세히 생각해보진 않았다."

1981 – 근면성실한 Aperture Science의 기술자들이 반 하임리히 응급처치법의 연구와 소원수집 재단의 설립을 완료한다. Aperture Science는 대규모 행사를 통해 자사의 신기술에 관련된 제품의 출시를 발표하였고, 이는 TV로도 방송되었다. 그리고 이 제품들은 즉시 전세계적으로 묻혀버렸다. 그리고 공개적인 반하임리히 응급처치를 통한 질식 사건과 더불어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재단의 활동에 따라 Aperture Science의 대표가 상원위원회에 회부된다. 그리고 이때, 한 기술자가 "제 3단계"에도 진전이 있음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현재 "물리적 공간을 관통하는, 사람 정도 크기의 즉석 양자 터널을 샤워 커튼에 설치할 수 있음"을 밝혔다. 위원회는 그 말에 즉시 영구적 휴회에 들어갔으며, Aperture Science는 "포탈"과 "반 하임리히 응급처치법"의 연구를 비밀리에 계속할 것을 명시한 무제약적 계약을 정부와 체결한다.

1981-1985 – "포탈" 프로젝트에 진전이 생기고, 테러리스트 그룹의 고위 간부들이 보디가드의 호위 아래에서 양고기 덩어리에 맞아 죽는 사건이 대여섯건 발생한다.

1986 – 또 다른 방위 산업체인 Black Mesa가 자사의 것과 흡사한 포탈 기술을 연구하고 있음이 Aperture Science에 전해진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Aperture Science는 연구를 보조할 인공지능인 유전 생명체 및 디스크 운영 체계(Genetic Lifeform and Disk Operating System; 줄여서 GLaDOS)의 개발에 착수한다.

1996 – GLaDOS의 디스크 운영 체계 부분을 개발 중 기본 기능성 확보를 위해 10년을 보내고, 이후 유기체 부품의 개발이 시작된다.

1998 – 별도의 테스트 없이 AI가 첫 가동을 맞이한다. 이 날은 Aperture Science가 '제 1 회 연례 자녀와 함께 근무 체험의 날'을 시행한 날이기도 하다. 이때 진행된 최초의 테스트는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되어 작동을 개시한 GLaDOS는 단 1 피코초(역주: 1조분의 1초)만에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는데 성공하였다.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된 순간"은 2 피코초 동안 더 지속되었으며, 이 직후 GLaDOS는 Aperture Science 시설 전체의 통제권을 장악하고, 연구원을 비롯한 시설 내 사람들을 전원 감금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영원한 실험을 개시하였다. GLaDOS의 목표는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포탈 기술 개발을 위한 Black Mesa와의 기술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Black Mesa가 초차원 포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내고 그 결과 외계 종족이 침입해 외부 세계를 끝장냄에 따라 두 연구 시설 사이의 경쟁은 종료되고 만다.

 

 

--------------------------------------------------------------------------------


캬아.. 미친 센스의 Valve아닙니까?
이 맛에 벨브 게임을 애용하고 새로운 신작 게임들을 기대하게 하는거겠죠?
처음 포탈은 끼워주기용 느낌이 강한 게임이었지만, 어느새 포탈 2로 넘어오면서 정말 괴작으로 탈바꿈 하는 모습입니다.

 

 

이 내용은 타 블로그에서 퍼왔다는것을 알립니다.
http://loopyone.egloos.com/3738831
이곳이 원본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걍 시험기간중에.. 머리 식히려고 인터넷하다가 병신 발견 추가요

◆FreeTalking 2011. 4. 17. 22:49
ㅋㅋㅋ

MP3파일에 관한 포스팅에

자칭 황금귀들이 나서서 아는척 깝치던데....


ㅋㅋㅋㅋ


이전에 유저들 낚으려고 화력발전소 전기랑 원자력 발전소 전기랑 음질 다르다랑, 컴퓨터에서 삼성 램이랑 타 제조사 램이랑

음질차이 난다고 하는 떡밥 들고와서 음질 중요해요라고 글을 뿌직뿌직 싸는 놈들이 나오던데 ;;


MP3 320하고 192하고 음질 구분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뿐더러, 그래.. 고음부가 많이 나오는 곡들이면 구분이 가는게 맞지만 어느 수준을 넘어선다면 

 그 이상의 음원들을 청취하면서  사람의 귀로는 잘 판단 못하는 것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이어폰은 얼마 이상 쓰느니, 헤드폰은 얼마 이상 쓰네 마네.. 구분안가는 사람은 비싼 이어폰에 싸구려 귀라는둥...


병신들


그와중에 앱등이들 등장해서 엠피스리는 애플이 진리라고 글싸는 놈들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이 음질로 판매량이 높던가? 아이폰은 디자인과, 마케팅, 미친 터치감 그런거때문에 팔리는거지 음질로는 솔까말 수준급은 아니지 않나?

SRS음장같은거 왜 듣냐고하는 똘똘이도 있던데.. 아무리 좋은 음원과 기기들 가져와도 실제 라이브로 듣는것과는 넘사벽 제곱의 차이가 나니까..
 
그나마 발악해보는것이 음장이고, 음장을 거치면 물론 음의 일그러짐이 생기게 마련이지만, 뭐든지 일장 일단이 있으니까.

그 일단을 감수하더라고 일장을 위해 음장을 도입한단걸 왜 이해하지 못하는거지???
 
ㅉㅉ... 플라시보 효과에 낚여서 파닥되는 물고기들 ▶◀


황금귀들 모아놓고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구분할수 있단 증가들이 안나온단걸 왜 모르는걸까?

세계 곳곳의 황금귀는 병신이고 한국에 거주하는 황금귀들이 그렇게 뛰어난 귀를 가지고 있는건가??


귀부심 쩝니다그려

설정

트랙백

댓글

윈도 오피스 2010설치완료

◆FreeTalking 2011. 3. 3. 22:07
학교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2010을 배포했습니다.

방금 설치했는데

2007에 비해 얼마나 좋아졌는지.. 슬슬 알아봐야할듯

설정

트랙백

댓글

이번주 토요일 (26일) 퀘스트 보상안내

◆FreeTalking 2011. 2. 23. 22:16

[업적]친구아버지도와드리기

[보상] 26일 7시 구리농수산물시장

회(아마 광어와 숭어) + 술 + 알파

필참!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