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아리에서 메탈을 한다네

베이스는 나구

기타는 09, 06 선배

드럼은 07 선배

보컬은 아직 미정

키보드도 있을지 모르겠고

아무튼 하긴 하는가 봄

다음주 월요일에 첫합주하자는데

곡 5개 러쉬당했어.,.. 주말내내 따야됨

참고로 곡은

beelzeboss - ternacous D
enter sandman - metallica
highway  star - Deep people
Internet war(인터넷 전쟁) - 서태지
orange - 서태지

난 이것으로 메탈에 눈을 뜨는것인가 =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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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토요일 권담 러쉬 및 1학년 꼬꼬마들 대면식(?) 관련 정보

 [ 灼眼 ] 2010. 3. 14. 13:10

그딴거 없음

갈사람 댓글을 달던지 서로 문자를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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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덕페때문에 난리가 났다..

 [ 灼眼 ] 2010. 1. 27. 19:45

덕페라 함은...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 페이트
2위 : 화성인 바이러스

를 만들어 낸 페이트 덕후를 칭하는 말임

그것 때문에 인터넷도 난리가 났지만...

무엇보다 현재 애니타운 카페도 큰일났다...

왜 그런가 함은...

우리나라에는 애니관련 산업이 거의 발달이 안되있는 상태이고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덕,오타쿠 라고 칭하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있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페이트와 6년째 열애중' 이라느니 ' 군대(공익) 끝나고 결혼을 하겠다' 라느니 하고

방송에 떡하니 나오니... 앤타(애니타운)인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그 방송이 후 오타쿠라 칭하는 존재들에 대한 시선이 " 아, 오타쿠는 저렇게 하고 사는구나 "  라고 인식되는거지

솔직히 덕페는 1500만원을 페이트 상품에 쏟아부었다고 하는데

앤타에 가면 그것보다 더 많은 돈을 들여 여러 상품을 사서 진열해놓는 사람도 많이 있어

하지만 대부분 취미생활로 수집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현재 앤타도 그런 좋지 않은 시선을 의식하고 덕페를 욕하는 사람도 꽤 되지

내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솔직히 좀 심하다고 생각해

집에 피규어나 소설, 베게 같은거를 사서 사용하는거는 자기 취향이고

그걸 사더라도 밖에 나가서는 일반인과 같이 행동하면 사회적 인식에 그리 영향을 주지 않을텐데

저렇게 당당하게 방송에 나가서 그러는건 좀 아니라고봐

솔까말 나도 돈이 많았으면 저사람마냥 많은 것을 사놓고 진열해놨겠지만

베게들고 데이트를 간다느니 음식점을 간다느니 그런 행동은 전혀 할 생각은 없다

후...

여기까지 썼는데 결론을 어떻게 지어야 될지 모르겠다.

암튼 이번 덕페 임팩트가 수그라드는 동안 앤타인들은 잠수타야 될지도 모르것다...
(이번주 부코라는데 부코가는 사람들이 그런 취급 안당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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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던파 조선펌 동영상

 [ 灼眼 ] 2009. 9. 24. 17:10

정신자극비약 + 무형검 피폭 헬벤

비킹 2분대



보시면 피폭이 끝남과 동시에 쿨이 차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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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쩌는 동영상! 던파 게임조선펌

 [ 灼眼 ] 2009. 9. 23. 12:10

봤을지 모르지만

고전자료인지는 모르지만

카인섭 어떤 독왕이 꿈킹 쩔을 도는 모습




도는모습도 쩔지만

크리처, 압타, 장비 저만큼 모으려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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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왜이리 정신없는지...

요즘 반삭하고 나서부터 왠지 정신이 없습니다.

공부하려고 해도 뭐 학원 숙제하다보면 시간은 다가고..

베이스 연습 좀 할려그러면 손이 못따라가 주고...

운동 좀 할라 그래도 밤중에 줄넘기질하면 시끄러울테니 못하고...

애니도 좀 볼라그러면 포인트는 바닥이고...

이제 곧 개학이니 또 신체 리듬 뒤틀릴테고...

.....

아무튼 이러저러한 일로 정신없는 가운데...

왜이렇게 게임은 잘되는건지..

결국 게임을 잠시 접고자 던파를 지웠습니다만...

얼마나 갈지...

그리고 오늘이 서코였다는 석원군의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서코도 못가봤네' 하면서...

원인은 고3이 되었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인지...

그 스트레스로부터 도피하기위한 발버때문인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그저 머릿속은 꽉 찼으나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해서 이도저도 안되는군요...

결국 할 수 있는건... 공부뿐이겠죠?

이번엔 또 얼마나 갈진 모르겠습니다만...

공부에 한번 매진해봐야 겠습니다.

용돈은 식비외에 지출을 최대한 삼가면서...
(세뱃돈이 그새 반감해버렸다는...)

아 그리고.......

옥션에서 비니말고 하나 더 산게 있습니다...

카시오 시계 말입니다. (비싼건 아니고 만원정도...)


제품명은 MQ-24-7B

심플한 디자인에 아날로그 시계이고
수능장에서 사용가능한 시계라고 합니다.
약간의 방수성도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작습니다.
시계 지름 3.3cm 정도 이고 줄은 20cm가량 되는듯 싶습니다.
가는 팔이라 작은 시계가 어울리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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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상 灼眼의 사색 및 시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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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박찬호 마지막편을 보고...

 [ 灼眼 ]/[ 灼眼 ] 思索 2009. 1. 16. 22:15

2009년 신년특집으로 한 1박2일 박찬호특집 마지막편을 다시보기를 통해 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최고 운동선수라고 불릴만한 분입니다.

박찬호 선수가 나온 이번편은 정말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간간히 나오던 박찬호선수의 메이저리그 시절 이야기나

이벤트로 공주 중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나

마지막으로 박찬호 선수가 1박2일 팀에게 보낸 문자까지...

이번 편을 보고 전 느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야구선수로서 많은 고통과 절망을 일생의 반동안 겪었는데

난 고작 18년동안 고생해서

마지막 1년을 노력해서 대학교에 들어가려 하는걸 힘들했다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수능이 300일가량 남았는데...

그동안 정말...

지금까지 했던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실 박찬호 선수에게 힘내시라는 의미로 화이팅 한번 외쳐보겠습니다.

박찬호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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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되는 일이 없군요...

되는 일없는 오늘밤이 왔군요...

13일의 금요일 따위도 아닌데...

되는 일없는 이유

1. 집에 오니 아무도 없다.

- 학원숙제가 산더미라 밤새도 못할터인데...

 아무도 없다는건 그냥 포기하고 놀란 소리죠...

2. 난 두개 (?) 가 택배로 왔다.

- 아빠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누군가 난을 두개 보내주셨습니다.

 전 그것을 처분하기위해 엄마에게 전화했다가 놀라운 사실을 들었습니다.

 아빠 승진 기념으로 온가족이 모여서 오리고기집 왔는데 택시타고 올래...

....

이미 전자레인지엔 미역국이 데워져있고 옷도 갈아입어서 나가기도 귀찮았는데

더 어이 없는 사실은...

한시간후 학원끝나면 전화하라 그럴라고 했답니다.

식당에서 1시간이면? 그렇습니다 다먹고 후식까지 먹어도 남는 시간...

그때 불러서 혼자 먹이려는 건가요...

(항상 가족끼리 먹으러 가면 떨어져야하는 고딩생활이 암울하기만 할뿐입니다.)



전에는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중3 쯤 학원갈 채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 가족이 나갈 준비를 하는겁니다.

어디가냐고 물어보니 뭐 먹으러 간답니다...

그런데 학원까지 태워다주고 바로 옆에 있던 음식점으로 들어가는거였습니다..

...

학생은 항상 이렇게 버려져야 하는 거군요..

그저 암울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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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짐과 동시에
학생이자
고딩이자
고3으로써
마음 한구석이 써늘해지는 감정은 어쩔 도리가 없군요...

그나마 의지하던 달은

오늘따라 참...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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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즐겁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미치겠습니다...

 [ 灼眼 ]/[ 灼眼 ] 五德 2008. 12. 31. 15:57

오늘 클빅 20GB 상품권을 질러러 밀린 애니를 왕창 받았습니다.

거의 한 9GB 가량이였는데요~~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암울합니다...

지금 거의 3시간째 오프닝 엔딩 짤라서 보고 있는데...


아직 남은 애니는 총 35개...

전체 파일 크기 8GB 라는 ...

아..

나도 PMP가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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灼眼의 프○스 사용기... 1. 첫대면

 [ 灼眼 ] 2008. 12. 29. 18:35


오늘  38 렙에 혼자 셀킵을 돌아야 하는 암울한 크루를 찍기위해

프○스 라는 동영상 저장 기기 (?)를 써봤다

그리하여 찍힌 동영상이 바로 이것이다...



여기서 당신은 의문을 가질것이다.

왜 앞부분만 나오지?

이유인즉...

처음 다루는 나에겐 그저 F9 누르면 되는구나 했다

하지만 간과하지 못한 사실이 있었으니

바로 프레임...

프레임이 30에 있었던 것이다!!!!

(이것때문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결국 찍힌건 달랑 30초

그것도 던전 들어가서 버프걸고 뻘짓한 부분만 나왔다...

...

-오늘의 교훈

처음 할때 하는 법 좀 알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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